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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및 보도자료 [11.10.11.] 국제반도체대전, 반도체산업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 퍼포먼스 기자회견

탈퇴한 회원
2022-09-16
조회수 2812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 반 올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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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

제 언론사

 

참 조


제 목

취재및보도요청]2011국제반도체대전,한국전자산업대전,국제정보디스플레이대전.

내 생애 최고(最苦, 가장 고통스럽고 길었던)의 순간(Memory) 퍼포먼스

일 자

2011. 10. 12(수)

담 당

010-9002-8563 (장안석)


1. 올해도 30개국 전자산업의 1,000여개 업체, 해외바이어 2,000여명이 참석하는 2011 한국전자산업대전(KES2010), 국제반도체대전(i-SEDEX), 국제정보디스플레이대전(IMID)이 한국 일산 킨텍스에서 10월 12일 개최됩니다.

 

2. 2007년 3월 6일 삼성반도체 기흥공장에서 일하다가 22세의 나이에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난 고 황유미는 4년 3개월만인 2011년 6월 23일 행정법원으로부터 ‘산업재해로 인정’받았습니다. 산업재해로 인정받기까지, 많은 반도체 전자산업 노동자들이 직업병으로 죽어나가는 현실이었습니다.

 

3. 그렇게 반도체·전자산업에서 직업병으로 죽어간 노동자가 50여명입니다. 병들고 투병한 노동자들은 150여명에 달합니다. 하지만, 정부(근로복지공단)는 행정법원의 산재인정 판결에 대해서 항소를 제기했고 올해도 반도체전자산업과 정부의 축제는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4. 이번 대회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20주년을 맞는 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20년을 기념하며, ‘내 생애 최고의 순간(Memory) 사진전’을 한다고 합니다. 반도체 직업병노동자들에게 반도체(Memory)는 ‘내 생애 최고(最苦, 가장 고통스럽고 길었던)의 순간(Memory)’을 선사한 것일 뿐입니다.

 

5. 그 반도체 칩을 만들었던 노동자들의 삶과 죽음은 철저히 은폐되고 있습니다. 시대의 아이콘, 혁신의 아이콘, 애플의 창시자 스티브잡스의 죽음은 애도하지만, 그 칩과 전자제품을 만들었던 노동자들의 노동조건과 삶, 그리고 직업병으로 인한 죽음은 은폐되는 현실은 부정되어야 합니다.

 

6. 이에, 반도체전자산업이 있기까지, 병들고 죽어간 노동자들을 알려내고 너무도 잔인한 축제를 멈춰야한다는 취지의 퍼포먼스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많은 보도 및 취재 요청드립니다.

 

7. 또한 반도체전자산업 직업병 노동자들과 가족들에게 삶의 온기와 희망, 생존의 의지를 불어넣어주는 호~선언운동 4회차가 영등포역에서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과 보도 부탁드립니다.

 

■ 퍼포먼스 일시 및 장소 : 2011년 10월 12일 낮 11시 30분, 일산 킨텍스 행사장 앞

■ 4회차 호~선언운동 및 문화제 : 2011년 10월 12일 오후 5시부터 (문화제는 7시) 영등포역 광장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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