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전자산업 직업병 대책 촉구 ․ 노동부 규탄 기자회견
일시 : 9/20(화) 오전 9시
장소 : 정부과천청사 앞
주최 :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 참여연대, 환경정의
1. 공정보도를 위해 애쓰시는 귀 언론사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 반올림과 참여연대, 환경정의는 9월 20일 아침 고용노동부 국정감사가 열리는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반도체 전자산업 직업병 대책 촉구 ․ 노동부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3. 우리 세 단체는 지난 9월 8일 △삼성전자 직업병 피해자 산재보상 문제, △영업비밀제도 개선 대책과 알 권리 보장, △고용노동부의 임무 촉구를 골자로 하는 <삼성전자 직업병 문제와 보건관리대책 관련 공개질의서>를 고용노동부에 보내고 9월 15일까지 답변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만, 고용노동부에서는 아직 특별한 답변이 없는 상태입니다.
[9월 8일 3개 단체의 대 고용노동부 공개질의 배경] ○ 2011년 9월 현재 삼성반도체를 비롯한 전자산업 직업병 제보가 140여 명(이 가운데 사망자 50여 명)에 달하는 심각한 상황임. ○ 그러나 고용노동부와 산하 기관들은 반도체 전자산업 노동자들의 생명을 보호해야 할 본연의 임무를 다하지 못하고, 오히려 피해자들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음. - 산재보상을 신청한 18명 모두 불승인 남발 - 서울행정법원의 삼성 백혈병 산재인정 판결에 항소 제기 - 피해자와 근로복지공단 간의 행정소송에 삼성이 적극 개입하도록 유도 - 삼성전자 산재 신청자들에 대한 일체의 연구․조사․회의 자료 비공개 ○ 특히 지난 9월 8일 매그나칩 반도체에서도 백혈병 사망 노동자가 산재를 신청하여 직업성 암이 삼성 뿐 아니라 전체 반도체 전자산업의 문제임을 강력히 시사하고 있는데, ○ 정작 고용노동부는 삼성이 자체적으로 내놓은 보건관리대책에 대한 ‘모니터링’ 정도의 대책만을 내놓아, 추가 피해에 대한 예방으로는 턱없이 부족함. |
4. 이미 3~4년간 정부에 산재보상과 예방대책을 요구하며 투쟁해 온 직업병 피해 노동자들과 가족들의 고통이 언제 끝날 지,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피해 노동자들이 생길 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절망스러운 상황에서,
이번 국정감사에서는 노동자 권리를 존중하고 보호해야 할 본연의 의무를 외면해온 고용노동부와 그 산하기관들, 그리고 앞에서는 피해자 지원을 운운하면서 뒤에서는 직업병 피해 노동자들의 산재인정을 적극 방해해온 삼성의 행태를 준엄히 꾸짖고 바로잡아야 합니다.
5.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의원들의 반대에 부딪혀 이 사안과 관련된 참고인 출석이 무산되었다 합니다.
6. 이에 우리 세 단체는 기자회견을 통해 고용노동부와 삼성의 행태를 규탄하고 국정감사에서 이 사안을 철저히 다루어야 함을 주장하고자 합니다.
본 기자회견에는 고 황유미님(삼성반도체 백혈병 사망자) 부친 황상기님과 고 김진기님(매그나칩반도체 백혈병 사망자) 아내 임진숙님이 직접 참석하여 피해자들의 고통을 생생하게 증언할 예정이며, 국정감사에 앞서 피해자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기울이고자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미경, 정동영, 홍영표, 홍희덕 의원님등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
7. 이에 귀 언론사의 관심과 취재를 요청합니다.
연락처: 공유정옥(010-9140-6249), 장안석(010-9002-8563)
이메일: sharps@hanmail.net(반올림 대표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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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전자산업 직업병 대책 촉구 ․ 노동부 규탄 기자회견
일시 : 9/20(화) 오전 9시
장소 : 정부과천청사 앞
주최 :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 참여연대, 환경정의
1. 공정보도를 위해 애쓰시는 귀 언론사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 반올림과 참여연대, 환경정의는 9월 20일 아침 고용노동부 국정감사가 열리는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반도체 전자산업 직업병 대책 촉구 ․ 노동부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3. 우리 세 단체는 지난 9월 8일 △삼성전자 직업병 피해자 산재보상 문제, △영업비밀제도 개선 대책과 알 권리 보장, △고용노동부의 임무 촉구를 골자로 하는 <삼성전자 직업병 문제와 보건관리대책 관련 공개질의서>를 고용노동부에 보내고 9월 15일까지 답변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만, 고용노동부에서는 아직 특별한 답변이 없는 상태입니다.
[9월 8일 3개 단체의 대 고용노동부 공개질의 배경]
○ 2011년 9월 현재 삼성반도체를 비롯한 전자산업 직업병 제보가 140여 명(이 가운데 사망자 50여 명)에 달하는 심각한 상황임.
○ 그러나 고용노동부와 산하 기관들은 반도체 전자산업 노동자들의 생명을 보호해야 할 본연의 임무를 다하지 못하고, 오히려 피해자들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음.
- 산재보상을 신청한 18명 모두 불승인 남발
- 서울행정법원의 삼성 백혈병 산재인정 판결에 항소 제기
- 피해자와 근로복지공단 간의 행정소송에 삼성이 적극 개입하도록 유도
- 삼성전자 산재 신청자들에 대한 일체의 연구․조사․회의 자료 비공개
○ 특히 지난 9월 8일 매그나칩 반도체에서도 백혈병 사망 노동자가 산재를 신청하여 직업성 암이 삼성 뿐 아니라 전체 반도체 전자산업의 문제임을 강력히 시사하고 있는데,
○ 정작 고용노동부는 삼성이 자체적으로 내놓은 보건관리대책에 대한 ‘모니터링’ 정도의 대책만을 내놓아, 추가 피해에 대한 예방으로는 턱없이 부족함.
4. 이미 3~4년간 정부에 산재보상과 예방대책을 요구하며 투쟁해 온 직업병 피해 노동자들과 가족들의 고통이 언제 끝날 지,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피해 노동자들이 생길 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절망스러운 상황에서,
이번 국정감사에서는 노동자 권리를 존중하고 보호해야 할 본연의 의무를 외면해온 고용노동부와 그 산하기관들, 그리고 앞에서는 피해자 지원을 운운하면서 뒤에서는 직업병 피해 노동자들의 산재인정을 적극 방해해온 삼성의 행태를 준엄히 꾸짖고 바로잡아야 합니다.
5.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의원들의 반대에 부딪혀 이 사안과 관련된 참고인 출석이 무산되었다 합니다.
6. 이에 우리 세 단체는 기자회견을 통해 고용노동부와 삼성의 행태를 규탄하고 국정감사에서 이 사안을 철저히 다루어야 함을 주장하고자 합니다.
본 기자회견에는
고 황유미님(삼성반도체 백혈병 사망자) 부친 황상기님과 고 김진기님(매그나칩반도체 백혈병 사망자) 아내 임진숙님이 직접 참석하여 피해자들의 고통을 생생하게 증언할 예정이며,
국정감사에 앞서 피해자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기울이고자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미경, 정동영, 홍영표, 홍희덕 의원님등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7. 이에 귀 언론사의 관심과 취재를 요청합니다.
연락처: 공유정옥(010-9140-6249), 장안석(010-9002-8563)
이메일: sharps@hanmail.net(반올림 대표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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