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캠프 초청, 국민 생명안전 대토론회
2022년 1월 25일(화) 10:00 ~ 12:30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 5층 니콜라오홀
* 대관 기관의 방역패스 방침으로 출입제한이 있어 유튜브 현장 중계(미디어뻐꾹) 병행
* 자료집은 파일로 유튜브 온라인 배포
1. ‘재난·산재 참사 피해가족들과 생명안전 관련 시민사회단체들은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시행(1.27) 및 대구지하철참사 19주기(2.18)에 즈음하여, 내일(1/25) 오전 10시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에서 ‘대선 캠프 초청, 국민 생명안전 대토론회’를 개최합니다.
2. 참사 피해자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은 지난 1월 초, 대선 후보들에게 ‘생명안전 우선 10대 과제’를 제안하였습니다. 이 토론회에서 각 정당의 생명안전 공약 책임자들이 제안 과제에 대한 해결 방안과 자당의 생명안전 공약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3. 아울러 오는 2월 9일(수) 오후 1시에는 서울시의회 세월호 ‘임시 기억공간’ 앞에서 ‘대선 후보, 생명안전 국민약속식’도 진행합니다.
이 행사들은 지난 2017년 19대 대선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행사입니다.
4. 토론회에서는 김훈 작가가 ‘여는 말씀’을 하고, 고 김용균 청년노동자의 어머니 김미숙 님(김용균재단 대표), 김종기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이태의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인사 말씀을 합니다. 각 당에서는 박두용 위원장(민주당 국민안심신안보위원회), 김응호 위원장(정의당 부대표, 노동생명안전 특별위원회), 신나리 부대변인(국민의당), 송명숙 공동대표(진보당), 장혜경 공동집행위원장(노동당·변혁당. 사회주의대통령후보 이백윤 공투본) 등이 토론자로 참석합니다. 국민의힘의 토론자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1/24 오전 현재)
5. 비전과 정책보다는 네거티브 정치 공방으로 정책 대선이 요원해진 상황에서 생명안전 공약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이에 안전한 나라를 염원하는 참사 피해자들과 국민들의 바람을 담아 이 행사들을 개최합니다. 일터와 일상에서 더 이상 무고한 생명이 희생되지 않고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생명안전 의제’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공동주최
재난․산재피해자 주체 운동단체들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대구지하철참사 희생자대책위, 산재피해가족모임 ‘다시는’, 스텔라데이지호 대책위,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생명안전 관련 시민사회 단체들
(사)김용균재단, 4․16연대, 공공교통네트워크,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노동건강연대, 미디어인권연구소 뭉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주언론시민연합,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 생명안전 시민넷,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아이쿱생협, 인권운동사랑방, 일과건강,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참여연대,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함께하는시민행동, 환경운동연합, 2022탈핵대선연대
대선 캠프 초청, 국민 생명안전 대토론회
2022년 1월 25일(화) 10:00 ~ 12:30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 5층 니콜라오홀
* 대관 기관의 방역패스 방침으로 출입제한이 있어 유튜브 현장 중계(미디어뻐꾹) 병행
* 자료집은 파일로 유튜브 온라인 배포
1. ‘재난·산재 참사 피해가족들과 생명안전 관련 시민사회단체들은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시행(1.27) 및 대구지하철참사 19주기(2.18)에 즈음하여, 내일(1/25) 오전 10시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에서 ‘대선 캠프 초청, 국민 생명안전 대토론회’를 개최합니다.
2. 참사 피해자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은 지난 1월 초, 대선 후보들에게 ‘생명안전 우선 10대 과제’를 제안하였습니다. 이 토론회에서 각 정당의 생명안전 공약 책임자들이 제안 과제에 대한 해결 방안과 자당의 생명안전 공약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3. 아울러 오는 2월 9일(수) 오후 1시에는 서울시의회 세월호 ‘임시 기억공간’ 앞에서 ‘대선 후보, 생명안전 국민약속식’도 진행합니다.
이 행사들은 지난 2017년 19대 대선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행사입니다.
4. 토론회에서는 김훈 작가가 ‘여는 말씀’을 하고, 고 김용균 청년노동자의 어머니 김미숙 님(김용균재단 대표), 김종기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이태의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인사 말씀을 합니다. 각 당에서는 박두용 위원장(민주당 국민안심신안보위원회), 김응호 위원장(정의당 부대표, 노동생명안전 특별위원회), 신나리 부대변인(국민의당), 송명숙 공동대표(진보당), 장혜경 공동집행위원장(노동당·변혁당. 사회주의대통령후보 이백윤 공투본) 등이 토론자로 참석합니다. 국민의힘의 토론자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1/24 오전 현재)
5. 비전과 정책보다는 네거티브 정치 공방으로 정책 대선이 요원해진 상황에서 생명안전 공약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이에 안전한 나라를 염원하는 참사 피해자들과 국민들의 바람을 담아 이 행사들을 개최합니다. 일터와 일상에서 더 이상 무고한 생명이 희생되지 않고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생명안전 의제’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공동주최
재난․산재피해자 주체 운동단체들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대구지하철참사 희생자대책위, 산재피해가족모임 ‘다시는’, 스텔라데이지호 대책위,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생명안전 관련 시민사회 단체들
(사)김용균재단, 4․16연대, 공공교통네트워크,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노동건강연대, 미디어인권연구소 뭉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주언론시민연합,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 생명안전 시민넷,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아이쿱생협, 인권운동사랑방, 일과건강,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참여연대,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함께하는시민행동, 환경운동연합, 2022탈핵대선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