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 재 요 청 ]
수 신 : 제 언론사
발 신 :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메일 sharps@hanmail.net, 반올림 카페 cafe.daum.net/samsunglabor
전화 02-3496-5067, 팩스 02-6442-5065
주소 156-827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1049-4 경신빌딩 5층 501호(남부순환로 2019)
발 송 : 2018년 1월 29일(월)
제 목 : [취재요청] #이재용엄중처벌 #삼성직업병해결을 촉구하는 하루 이어말하기
일시 : 2018년 1월 30일(화) 낮 12~ / 오후 3시~ / 저녁 6시~
장소 : 강남역 8번출구 반올림농성장
문 의 : 반올림 상임활동가 이상수 (010-9401-1370)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상임활동가 정재현(010-3782-1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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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론 직필을 위해 애쓰시는 귀 언론사에 인사드립니다.
#이재용엄중처벌 #삼성직업병해결 촉구 하루 이어말하기를 진행하오니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2. 이재용 항소심 선고 공판이 2월 5일로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포털에는 이재용을 풀어줘야 한다는 논조의 기사들이 넘쳐납니다.
‘의심은 되지만 확증이 없지 않나?’, ‘왜 삼성만 괴롭히냐?’, ‘국가경제가 우려된다’
재벌 회장들이 속속 집행유예로 풀려나는 상황도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특히 “사회와 국가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기회 부여가 필요”하다며 10년이 구형된 롯데 신동빈을 집행유예로 풀어 준 것이 불길합니다.
3. 사법부 블랙리스트로 법원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법원 내부 적폐세력들에 대한 사법부 안팎의 불만이 커진 것은 그나마 다행인 상황이라 여겨집니다.
KBS와 MBC를 비롯해서 방송환경이 많이 좋아졌지만, 방송이 선택과 집중을 강화하며 이명박, 국정원, 사법부 블랙리스트 등에 주된 관심이 모여 있습니다. 선고 나흘 후인 2월 9일 개막할 평창올림픽도 방송이 집중해서 다룰 수 밖에 없는 소재입니다.
4. 다른 곳에 관심이 쏠린 상황을 이용해 이재용이 조용히 풀려나도록 놔둘 수는 없습니다.
삼성은 여전히 직업병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있고, 반올림 농성은 846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재용 선고를 앞 둔 1월 30일(화) 반올림 농성장에서 #삼성직업병해결 #이재용엄중처벌을 촉구하는 이어말하기를 진행하려 합니다. 이재용에 대한 관심이 식지 않았고, 법원의 판결을 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자리입니다.
직업병 피해가족인 황상기 아버님, 김시녀 어머님과 시민사회가 함께 #이재용엄중처벌, #삼성직업병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자리입니다.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이야기 손님들>
故황유미님의 아버지 황상기님
삼성LCD 뇌종양 피해자 한혜경님의 어머니 김시녀님
정수용 이냐시오 신부, 천주교 노동사목위원장
김종훈 자캐오 성공회 신부, 용산 해방 나눔의집 원장
김태연 전 퇴진행동 재벌특위 위원장
민변 김종보 변호사 및 사무처
안진걸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장하나 전 의원
진기춘 노동당 서초당협 위원장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상임연구원들
조대환 삼성노동인권지킴이 사무국장
랄라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
나혁준 님(노래공연/길찾는교회)
외 다수
[ 취 재 요 청 ]
수 신 : 제 언론사
발 신 :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메일 sharps@hanmail.net, 반올림 카페 cafe.daum.net/samsunglabor
전화 02-3496-5067, 팩스 02-6442-5065
주소 156-827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1049-4 경신빌딩 5층 501호(남부순환로 2019)
발 송 : 2018년 1월 29일(월)
제 목 : [취재요청] #이재용엄중처벌 #삼성직업병해결을 촉구하는 하루 이어말하기
일시 : 2018년 1월 30일(화) 낮 12~ / 오후 3시~ / 저녁 6시~
장소 : 강남역 8번출구 반올림농성장
문 의 : 반올림 상임활동가 이상수 (010-9401-1370)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상임활동가 정재현(010-3782-1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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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론 직필을 위해 애쓰시는 귀 언론사에 인사드립니다.
#이재용엄중처벌 #삼성직업병해결 촉구 하루 이어말하기를 진행하오니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2. 이재용 항소심 선고 공판이 2월 5일로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포털에는 이재용을 풀어줘야 한다는 논조의 기사들이 넘쳐납니다.
‘의심은 되지만 확증이 없지 않나?’, ‘왜 삼성만 괴롭히냐?’, ‘국가경제가 우려된다’
재벌 회장들이 속속 집행유예로 풀려나는 상황도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특히 “사회와 국가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기회 부여가 필요”하다며 10년이 구형된 롯데 신동빈을 집행유예로 풀어 준 것이 불길합니다.
3. 사법부 블랙리스트로 법원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법원 내부 적폐세력들에 대한 사법부 안팎의 불만이 커진 것은 그나마 다행인 상황이라 여겨집니다.
KBS와 MBC를 비롯해서 방송환경이 많이 좋아졌지만, 방송이 선택과 집중을 강화하며 이명박, 국정원, 사법부 블랙리스트 등에 주된 관심이 모여 있습니다. 선고 나흘 후인 2월 9일 개막할 평창올림픽도 방송이 집중해서 다룰 수 밖에 없는 소재입니다.
4. 다른 곳에 관심이 쏠린 상황을 이용해 이재용이 조용히 풀려나도록 놔둘 수는 없습니다.
삼성은 여전히 직업병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있고, 반올림 농성은 846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재용 선고를 앞 둔 1월 30일(화) 반올림 농성장에서 #삼성직업병해결 #이재용엄중처벌을 촉구하는 이어말하기를 진행하려 합니다. 이재용에 대한 관심이 식지 않았고, 법원의 판결을 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자리입니다.
직업병 피해가족인 황상기 아버님, 김시녀 어머님과 시민사회가 함께 #이재용엄중처벌, #삼성직업병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자리입니다.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이야기 손님들>
故황유미님의 아버지 황상기님
삼성LCD 뇌종양 피해자 한혜경님의 어머니 김시녀님
정수용 이냐시오 신부, 천주교 노동사목위원장
김종훈 자캐오 성공회 신부, 용산 해방 나눔의집 원장
김태연 전 퇴진행동 재벌특위 위원장
민변 김종보 변호사 및 사무처
안진걸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장하나 전 의원
진기춘 노동당 서초당협 위원장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상임연구원들
조대환 삼성노동인권지킴이 사무국장
랄라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
나혁준 님(노래공연/길찾는교회)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