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료원 산재사건
(부모영향에 의한 선천성질환 태아)
후속과제와 대응토론회
○ 일시: 2021년 5월 10일(월) 오전 10시
○ 장소: 이룸센터(국회의사당역 4번 출구 앞) 소회의실
○ 주최: 국회의원 강은미(정의당), 국회의원 노웅래(더불어민주당)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반올림,
○ 취지
- 부모의 노동조건이 태아에게 미친 영향으로 국내 최초 산재인정(2020.4.29.) 후 1년 지남
- 태아 장해에 대한 보상을 위한 법제도 개선방향이 명확하지 않음
- 제주의료원뿐 아니라 많은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생식독성으로 인한 노동자, 2세 문제는 여전히 사회적으로 가려져 있음
- 토론회를 통해 부모 노동조건이 태아에게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공론화하여 이후 대책은 만들고자 함
“ 그러나 걱정했던 일은 결국 일어났습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기쁨은 잠시였습니다. 아이의 외형적 모습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선천성 식도 기형이 확인되었습니다. 태어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아이는 차가운 수술방에 들어가야 했습니다. 이후에도 몇 차례나 응급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아이가 자칫하면 죽을 수도 있었습니다. 항상 힘들고, 두렵고, 미안해 매일 눈물을 흘렸습니다.”
2세질환 피해자 인사글 중 |
○ 기자분들의 적극적인 취재를 요청 드립니다. (온라인 오프라인 동시 진행)
- 온라인 주소(http://asq.kr/Y6SN1)는 당일 9시 45분에 열립니다.
- 오프라인 토론회는 질병관리본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진행됩니다.
제주의료원 산재사건
(부모영향에 의한 선천성질환 태아)
후속과제와 대응토론회
○ 일시: 2021년 5월 10일(월) 오전 10시
○ 장소: 이룸센터(국회의사당역 4번 출구 앞) 소회의실
○ 주최: 국회의원 강은미(정의당), 국회의원 노웅래(더불어민주당)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반올림,
○ 취지
- 부모의 노동조건이 태아에게 미친 영향으로 국내 최초 산재인정(2020.4.29.) 후 1년 지남
- 태아 장해에 대한 보상을 위한 법제도 개선방향이 명확하지 않음
- 제주의료원뿐 아니라 많은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생식독성으로 인한 노동자, 2세 문제는 여전히 사회적으로 가려져 있음
- 토론회를 통해 부모 노동조건이 태아에게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공론화하여 이후 대책은 만들고자 함
2세질환 피해자 인사글 중
○ 기자분들의 적극적인 취재를 요청 드립니다. (온라인 오프라인 동시 진행)
- 온라인 주소(http://asq.kr/Y6SN1)는 당일 9시 45분에 열립니다.
- 오프라인 토론회는 질병관리본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