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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입장] 자격없는 삼성장학생 박종길 후보,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임명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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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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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이가영님 4주기 추모성명] 故 이가영님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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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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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삼성전자 베트남 공장 협력업체 메탄올 사고에 대한 삼성의 대응 규탄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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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9
• 조회수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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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추모성명] 故황유미 16주기 및 반도체 전자산업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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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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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23.01.09.] 반도체 청소노동자가 마주하는 위험을 인정한 질병판정위원회의 산재인정 판정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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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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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22.12.23.] 누더기 된 2022 개정 교육과정, 윤석열 정권의 교육과정 퇴행 규탄한다! 대변인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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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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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22.11.21.] [추모성명] 삼성 반도체 노동자 고 신정범 님을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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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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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22.10.31.] 비통합니다. 모든 힘을 합쳐 인도적인 수습을 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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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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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22.10.17.] 태아산재법을 무력화하는 고용노동부의 시행령 정치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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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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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22.10.03.] [추모] 직업성 암으로 투병 중 돌아가신 삼성 디스플레이 노동자 천기숙님을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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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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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22.08.27.] [공동성명] 경영계 민원 통로로 전락해 중대재해처벌법 무력화에 나선 기재부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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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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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22.07.18.] 고OO님 부당한 파킨슨병 산재 불승인에 대한 반올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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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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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2022.03.03][삼성옴부즈만위원회 활동 평가와 과제] 다시는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삼성은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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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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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보도협조요청서] 김훈 작가, 대선 후보들에게 생명안전 국민약속식 참석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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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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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2022.01.27][기자회견문] 정부와 법원은 엄정한 법 집행으로 노동자 시민의 죽음의 행진을 멈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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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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