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명환님이 5월 26일, 갑작스런 심정지로 쓰러졌습니다. 현재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 중이며 아직 의식은 회복되지 않고 있지만,
반드시 일어나 예전처럼 카메라를 들고 거리에서 현장에서 사진을 찍으리라 믿습니다. 촛불시민으로, 다산인권센터와 반올림 자원활동가로, <골목잡지 사이다>와 현장 사진작가로, 기초생활수급자로 자신의 권리와 민주주의를 위해 싸워왔던 엄명환님의 쾌유를 빌어주십시오.치료비 마련을 위한 모금을 부탁드립니다. 하루만에 500만원이 넘는 치료비가 청구됐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치료비가 들어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우리 마음을 모으는 일은 그를 외롭지 않게 함께 지키는 것이라 믿습니다.
계좌번호 : 하나은행 422-910380-23207 (예금주 정유리)
쾌유를 기원하는 글을 남겨주세요!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orangejoaproject
블로그 http://orangejoaproject.tistory.com
문의 : 031-213-2105 / orangejoaprojec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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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가 좋아 사진전>에서 오렌지
오랫동안 반올림 사진은 오렌지(본명 엄명환) 가 찍어왔습니다. 게시판에 사진을 올리기도 했구요. 2013년에는 반올림 활동을 담은 오렌지 사진전을 했습니다. 아픔의 현장에서도 웃음과 희망을 담아왔던 그가 지난주 심정지가 와서 지금 힘겨운 상황입니다. 일주일에 세번씩 투석을 하면서도 현장을 씩씩하게 누볐던 오렌지가 어서 일어나길 바랍니다. 소식은 페이스북 #오렌지프로젝트 에서 계속 알리겠습니다. 마음 모아 주세요.
엄명환님이 5월 26일, 갑작스런 심정지로 쓰러졌습니다. 현재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 중이며 아직 의식은 회복되지 않고 있지만,
반드시 일어나 예전처럼 카메라를 들고 거리에서 현장에서 사진을 찍으리라 믿습니다. 촛불시민으로, 다산인권센터와 반올림 자원활동가로, <골목잡지 사이다>와 현장 사진작가로, 기초생활수급자로 자신의 권리와 민주주의를 위해 싸워왔던 엄명환님의 쾌유를 빌어주십시오.치료비 마련을 위한 모금을 부탁드립니다. 하루만에 500만원이 넘는 치료비가 청구됐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치료비가 들어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우리 마음을 모으는 일은 그를 외롭지 않게 함께 지키는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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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가 좋아 사진전>에서 오렌지
오랫동안 반올림 사진은 오렌지(본명 엄명환) 가 찍어왔습니다. 게시판에 사진을 올리기도 했구요. 2013년에는 반올림 활동을 담은 오렌지 사진전을 했습니다. 아픔의 현장에서도 웃음과 희망을 담아왔던 그가 지난주 심정지가 와서 지금 힘겨운 상황입니다. 일주일에 세번씩 투석을 하면서도 현장을 씩씩하게 누볐던 오렌지가 어서 일어나길 바랍니다. 소식은 페이스북 #오렌지프로젝트 에서 계속 알리겠습니다. 마음 모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