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물[13.1.19] [재심사 알림] 1월 17일 다발성경화증 피해자 김미선, 이소정님 산재 재심사 개최

탈퇴한 회원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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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난치성 질환인 '다발성경화증'을 앓고 계신 삼성전자 직업병 피해자 두 분이

오는 1월 17일 오후2시에 노동부 산재 재심사위원회에서 재심사를 받습니다.

 

희귀질환 피해자일수록 치료가 어려워 병원비와 휴업급여 지급등 생존권적 차원에서라도 산재보험 적용이 꼭 필요합니다.

근로복지공단에서는 산재불승인 처분을 내렸지만

노동부 재심사에서 반드시 산재가 인정되어 마음놓고 치료받을 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산재인정 되도록 많이 응원해주세요~

 

* 김미선님 재해경위 요약

- 1980년생 여성

- 1997년 6월 삼성전자 LCD 기흥공장 입사 (만17세, 고3 재학중 입사)

- OLB, TAB solder 공정에서 납과 유기용제 노출, 교대근무.

- 2000년 3월 재직중에 다발성경화증 진단(21세)

- 현재까지 13년째 투병중 (시신경 염증으로 한쪽 시력 거의 잃음, 마비 등 증상)


* 이소정님(가명) 재해경위 요약

-1984년생 여성

- 2003년 2월 삼성전자 반도체 기흥공장 입사(고3 재학중 입사)

- 감광제 등 다양한 화학물질, 유기용제 노출, 교대근무

- 2005. 2월 퇴사. 퇴사후 실신, 시력저하, 근력저하등 이상증세 계속되다가

- 2008. 다발성경화증 확진   (여러차례 재발이 와서 현재 하반신 마비, 심한 통증 수반한 강직 계속됨)

 


반올림 대표 로고 마감까지 계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