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물[2013.2.25] 영화<또 하나의 약속>은 IP TV로 보실 수 있습니다.

탈퇴한 회원
2022-09-23
조회수 893

삼성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에 걸려 숨진 스물셋 고 황유미님..

딸의 억울한 죽음에 진상규명을 호소하며 산재인정을 받기위해 싸워나가는 아버지 황상기님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또하나의 가족>이 2014년 2월 6일부터 <또하나의약속>이라는 제목으로 전국 개봉됩니다.

 

영화가 만들어지기 까지 1만여명의 사람들이 십시일반 제작비를 모아 만들어진 기적같은 영화.

개봉될때까지 그리고 개봉이후 오랫동안 극장에 걸려 더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길 바래봅니다.

 

* <또하나의가족> 제작두레 홈페이지 : http://anotherfam.com/   (많은 참여와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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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또 하나의 약속
감 독 : 김태윤
출 연 : 박철민, 윤유선, 김규리, 박희정 외
제 작 : 또하나의가족제작위원회
순제작비 : 10억
크랭크인 : 3월 18일
개 봉 : 2014년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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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구는 택시를 몰면서도 딸을 생각할 때면 늘 웃음이 나왔다. 딸 윤미가 세계 굴지의 ‘진성 반도체’ 공장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2년 후, 스무 살 꽃다운 아이 윤미는 백혈병에 걸려서 왔다. 막대한 병원비에 집안은 풍비박산이 났다. 왜 이런 불행이 왔는지…. 딸 윤미는 자기 탓 인양 미안해했고 그럴수록 상구의 가슴은 아팠다. 그러던 어느 날, 상구는 윤미의 회사동료들도 희귀병에 걸렸다는 걸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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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한상구역 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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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약속지킬께"
<후궁, 2012>
<시라노 연애조작단, 2010>
<목포는 항구다, 2004>외
노무사 유난주역 김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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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싸움이 될지도 모르는데... 그래도 하시겠어요?"
<풍산개, 2011>
<미인도, 2008>
<하류인생, 2004>외
엄마 윤정임역 윤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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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 않게.. 끝까지 잘싸워."
<무방비도시, 2008>
<아들, 2007>
<거룩한계보, 2006>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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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김태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연출 전공) <잔혹한 출근, 2006> 연출, <용의자 X> 시나리오 외
- 프로듀서 박성일 <후궁,2012>,인권영화 <백문백답, 2011> 등 프로듀서
- 프로듀서 윤기호 <페이스메이커, 2012>, <친정엄마, 2010> 등 프로듀서
- 촬영감독 최영환 <베를린, 2013>, <도둑들, 2012> 등 촬영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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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ame=http%3A%2F%2Fanotherfam.com%2Fnimgs%2Fintro_photo_director.png2011년 여름, 신문기사를 읽다가 눈물을 흘렸습니다. 속초의 택시기사 황상기씨에 관한 기사였습니다. 황상기씨는 고등학교 졸업반인 딸을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다는 반도체 회사에 보내고 자랑스러워 했습니다. 하지만 딸은 2년 만에 백혈병에 걸려 돌아왔습니다. 황상기씨는 딸이 혹독한 환경에서 일했다는 것, 그리고 그 회사에서 딸과 같은 병을 얻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병마와 싸우던 딸은 병원으로 향하던 황상기씨의 택시 뒷좌석에서 세상을 떠납니다. 황상기씨는 딸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싸우겠다고 결심합니다. 하지만 주위 사람들 모두가 말립니다.

기나긴 싸움 동안 주위의 만류와 회사의 회유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버틴 황상기씨는 마침내 재판에서 승소판정을 받아냅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일을 평범한 속초의 택시기사가 해낸 것입니다. 그것은 작지만 큰 승리였습니다.

이 싸움의 과정 자체가 제게는 너무 큰 감동이었습니다. 과연 이 소재를 영화로 만들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속초로 황상기씨를 찾아 갔습니다. 대화하는 동안 그 분의 삶과 사연에 고개가 절로 숙여졌습니다. 꼭 이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그렇지만 모두들 영화 제작을 말렸습니다. 누가 영화에 투자할 수 있겠으며, 또 누가 그 영화에 출연하겠냐, 한마디로 영화제작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예측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이미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황상기씨의 사연에 감동받은 뛰어난 영화 배우들과 스탭들이 돕겠다고 나섰고 몇몇 후원자들도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절대적인 제작비가 모자라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본 많은 관객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 같이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왜냐면 고통을 당한 그들은 바로 우리의 이웃이자, <또 하나의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 김태윤 <잔혹한 출근, 2006>연출, <용의자 X, 2012> 각본, <인사동 스캔들, 2009>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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