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도 자 료 발신: 캐나다 한인진보네트워크 희망21 (hope21.ca@gmail.com) 안녕하십니까? 우리 단체에서 아래와 같이 행사를 추진하게 되어 귀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원고청탁, 이미지파일, 인터뷰 등을 원하시면 위 e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행사명: <또 하나의 약속> 공동체 상영회 ● 내 용: 한국 장편영화 <또 하나의 약속> (영문제목: Another Family) 상영 및 토론/부대행사 ● 일 시 : 2014년 5월 10일 (토) 오후 4:00 ~ 6:30 ● 장 소 : 토론토대학 MS 2158 JJR Macleod Auditorium (1 King’s College Circle, M5S 1A8) 지하철 Queen’s Park 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 ● 티켓가격: $10 ● 주 최: 캐나다 한인진보네트워크 희망21 ● 후 원: 토론토 좋은나무교회 ● 문 의: hope21.ca@gmail.com
<보도자료 > 2014년 5월 10일(토) 오후4시, 토론토대학 JJR Macleod Auditorium에서 <또 하나의 약속>이 상영된다. 캐나다 한인진보네트워크 희망21은 124주년 노동절을 기념하고 한국의 노동 문제를 알리고 공유하기 위해 모국에서 많은 화제가 되었던 영화 <또 하나의 약속>의 공동체 상영회를 5월10일(토요일)에 진행한다. <또 하나의 약속>은 반도체 회사에서 일하던 스무 살 딸을 가슴에 묻은 속초의 평범한 택시운전 기사가 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인생을 건 재판을 벌인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이다. 30여년간 속초에서 택시운전 밖에 몰랐던 소박한 아버지 황상기씨는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근무하다 세상을 떠난 딸 유미를 죽음에 이르게한 백혈병이 독성 화학물질 및 방사선 노출로 인한 직업병이었음을 알게된다. 황상기씨가 모두가 만류하는 대기업 삼성과의 무모한 싸움에 뛰어든지 6년만인 2011년 6월 23일, 서울행정법원은 “백혈병과 업무 사이에 인과관계가 인정된다”며 황유미씨의 산업재해를 처음으로 인정하였다. 이는 세계적으로도 유례없는 판결로서 평범한 아버지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이뤄낸 기적이라 할 수 있다. <또 하나의 약속>이 감동적인 또 다른 이유는 세상을 떠난 딸과의 약속을 지켜내기 위해 각종 유혹과 협박에 굴하지 않은 아버지의 뜨거운 진심 때문이다. 이 영화는 평범한 가족이 이겨내기 힘든 큰 슬픔을 겪고 거대기업의 횡포에 맞서는 과정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이다. 이 영화는 현재 한국민 모두를 슬픔과 경악에 빠뜨린 세월호 사건과도 결코 무관하지 않다. 노동자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등한시한채 기업의 이윤추구에만 몰두하는 대기업의 행태와 이에 대한 규제시스템의 부재는, 세월호의 근무직원에 대한 열악한 처우, 안전을 무시한 선박운항, 이런 불합리를 수수방관한 관리당국의 모습과 기막히게 닮아있다. <또 하나의 약속>은 딸을 잃은 아버지의 절규를 통해 꽃다운 생명이 이윤추구에만 몰두한 시스템안에서 죽어가고 있음을,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고, 생명이라고 부르짖는다. 마치 세월호 사건으로 소중한 아들딸을 잃은 가족들처럼… 세월호 사고로 토론토 교민사회 역시 큰 슬픔에 잠겨있는 가운데, <또 하나의 약속>을 관람하는 것은 노동자의 인권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것이다. 영화상영후에는 관람객들의 자유토론이 이어질 계획이다. 티켓가격은 $10이며, 자세한 문의는email: hope21.ca@gmail.com으로 하면 된다. 행사를 주최한 캐나다 한인진보네트워크 희망21(https://www.facebook.com/groups/hope21)은 캐나다와 한국의 사회정의와 민주주의를 위해 노력하는 진보한인단체로 2012년에 <두개의 문>, <MB의 추억> 등의 영화상영회를 개최하였고, 작년과 올해에 걸쳐 부정선거규탄 촛불집회를 진행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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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발신: 캐나다 한인진보네트워크 희망21 (hope21.ca@gmail.com)
안녕하십니까? 우리 단체에서 아래와 같이 행사를 추진하게 되어 귀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원고청탁, 이미지파일, 인터뷰 등을 원하시면 위 e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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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명: <또 하나의 약속> 공동체 상영회
● 내 용: 한국 장편영화 <또 하나의 약속> (영문제목: Another Family) 상영 및 토론/부대행사
● 일 시 : 2014년 5월 10일 (토) 오후 4:00 ~ 6:30
● 장 소 : 토론토대학 MS 2158 JJR Macleod Auditorium (1 King’s College Circle, M5S 1A8) 지하철 Queen’s Park 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
● 티켓가격: $10
● 주 최: 캐나다 한인진보네트워크 희망21
● 후 원: 토론토 좋은나무교회
● 문 의: hope21.ca@gmail.com
<보도자료 >
2014년 5월 10일(토) 오후4시, 토론토대학 JJR Macleod Auditorium에서 <또 하나의 약속>이 상영된다.
캐나다 한인진보네트워크 희망21은 124주년 노동절을 기념하고 한국의 노동 문제를 알리고 공유하기 위해 모국에서 많은 화제가 되었던 영화 <또 하나의 약속>의 공동체 상영회를 5월10일(토요일)에 진행한다. <또 하나의 약속>은 반도체 회사에서 일하던 스무 살 딸을 가슴에 묻은 속초의 평범한 택시운전 기사가 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인생을 건 재판을 벌인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이다.
30여년간 속초에서 택시운전 밖에 몰랐던 소박한 아버지 황상기씨는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근무하다 세상을 떠난 딸 유미를 죽음에 이르게한 백혈병이 독성 화학물질 및 방사선 노출로 인한 직업병이었음을 알게된다. 황상기씨가 모두가 만류하는 대기업 삼성과의 무모한 싸움에 뛰어든지 6년만인 2011년 6월 23일, 서울행정법원은 “백혈병과 업무 사이에 인과관계가 인정된다”며 황유미씨의 산업재해를 처음으로 인정하였다. 이는 세계적으로도 유례없는 판결로서 평범한 아버지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이뤄낸 기적이라 할 수 있다. <또 하나의 약속>이 감동적인 또 다른 이유는 세상을 떠난 딸과의 약속을 지켜내기 위해 각종 유혹과 협박에 굴하지 않은 아버지의 뜨거운 진심 때문이다. 이 영화는 평범한 가족이 이겨내기 힘든 큰 슬픔을 겪고 거대기업의 횡포에 맞서는 과정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이다.
이 영화는 현재 한국민 모두를 슬픔과 경악에 빠뜨린 세월호 사건과도 결코 무관하지 않다. 노동자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등한시한채 기업의 이윤추구에만 몰두하는 대기업의 행태와 이에 대한 규제시스템의 부재는, 세월호의 근무직원에 대한 열악한 처우, 안전을 무시한 선박운항, 이런 불합리를 수수방관한 관리당국의 모습과 기막히게 닮아있다. <또 하나의 약속>은 딸을 잃은 아버지의 절규를 통해 꽃다운 생명이 이윤추구에만 몰두한 시스템안에서 죽어가고 있음을,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고, 생명이라고 부르짖는다. 마치 세월호 사건으로 소중한 아들딸을 잃은 가족들처럼…
세월호 사고로 토론토 교민사회 역시 큰 슬픔에 잠겨있는 가운데, <또 하나의 약속>을 관람하는 것은 노동자의 인권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것이다. 영화상영후에는 관람객들의 자유토론이 이어질 계획이다.
티켓가격은 $10이며, 자세한 문의는email: hope21.ca@gmail.com으로 하면 된다. 행사를 주최한 캐나다 한인진보네트워크 희망21(https://www.facebook.com/groups/hope21)은 캐나다와 한국의 사회정의와 민주주의를 위해 노력하는 진보한인단체로 2012년에 <두개의 문>, <MB의 추억> 등의 영화상영회를 개최하였고, 작년과 올해에 걸쳐 부정선거규탄 촛불집회를 진행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