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직업병 피해자 증언대회 및 집단 산재신청
삼성반도체 온양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에 걸려 지난 3월 말 스물 셋의 나이에 삶을 마감한 고 박지연님의 죽음 이후, 삼성전자 ․ 삼성전기에서 일한 20-30대 노동자들의 백혈병, 유방암, 난소암 등 암 피해 사례 제보가 이어졌습니다. 그 결과 반올림은 현재 약 40명의 삼성전자 암 피해 사례들을 확보하였습니다.
이에 반올림은 ‘삼성 직업병 피해자 증언대회’를 열어 제보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아울러 피해 당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그들의 경험과 고통을 세상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 삼성 직업성 암 피해자 5명과 함께 근로복지공단에 집단 산재신청을 접수할 계획입니다.
이번 피해자 증언대회와 집단 산재신청을 통해 삼성전자 직업병의 심각성, 피해 노동자들과 가족들이 하루속히 정당한 보상을 받아야 할 필요성, 그리고 다시는 이런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할 삼성전자와 정부의 막중한 책임에 대해 다시 한번 이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합니다.
<삼성 직업병 피해자 증언대회> 일시 : 2010년 5월 13일(목) 오전 10시 장소 : 전국금속산업노동조합 회의실 (영등포2가 139번지 대영빌딩 5층) <삼성 직업병 피해자 집단 산재신청> 일시 : 2010년 5월 13일(목) 낮 12시 경 (증언대회 종료 후) 장소 : 근로복지공단 본부 ※ 증언대회 및 집단 산재신청 관련 자료는 5월 13일 현장에서 배포할 예정입니다.
[보도자료] 반올림_증언대회 및 집단산재신.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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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직업병 피해자 증언대회 및 집단 산재신청
삼성반도체 온양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에 걸려 지난 3월 말 스물 셋의 나이에 삶을 마감한 고 박지연님의 죽음 이후, 삼성전자 ․ 삼성전기에서 일한 20-30대 노동자들의 백혈병, 유방암, 난소암 등 암 피해 사례 제보가 이어졌습니다. 그 결과 반올림은 현재 약 40명의 삼성전자 암 피해 사례들을 확보하였습니다.
이에 반올림은 ‘삼성 직업병 피해자 증언대회’를 열어 제보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아울러 피해 당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그들의 경험과 고통을 세상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 삼성 직업성 암 피해자 5명과 함께 근로복지공단에 집단 산재신청을 접수할 계획입니다.
이번 피해자 증언대회와 집단 산재신청을 통해 삼성전자 직업병의 심각성, 피해 노동자들과 가족들이 하루속히 정당한 보상을 받아야 할 필요성, 그리고 다시는 이런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할 삼성전자와 정부의 막중한 책임에 대해 다시 한번 이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합니다.
<삼성 직업병 피해자 증언대회>
일시 : 2010년 5월 13일(목) 오전 10시
장소 : 전국금속산업노동조합 회의실 (영등포2가 139번지 대영빌딩 5층)
<삼성 직업병 피해자 집단 산재신청>
일시 : 2010년 5월 13일(목) 낮 12시 경 (증언대회 종료 후)
장소 : 근로복지공단 본부
※ 증언대회 및 집단 산재신청 관련 자료는 5월 13일 현장에서 배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