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회시민연대 최창우 님
세월호 참사로 청소년들이 목숨을 잃은 것에 마음이 많이 아팠다. 어떤 것도 할 수 없었다는 것에 반성하여 시민들이 나서야 한다고 생각했다. 예전에는 정부, 기업의 책임을 묻기도 했지만, 주권자인 시민이 개입해서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시민이 직접 행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416을 이후 120여 명의 시민이 모여 안전사회시민연대를 만들었다.
아이도 세월호 같은 코스로 수학여행을 간다고 하던데, 안 보내고 싶었다. 안전하게 만드는 게 중요하니, 내 아이만 안 가게 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생각했다. 시민들이 감시하자는 문제 의식이 있었다.
세월호 참사가 아픈 사건이지만, 소중한 인연을 만난 기회이기도 한 것 같다. 기업과 정부의 문제를 방치해 온 건 시민들의 책임이라는 것도 맞는 것 같다. 우리의 정치적 권리를 제대로 행사하지 못했다는 지적에 공감한다.
안전사회시민연대, 활동을 소개해 달라.
생명안전에 대해서 시민으로 기자회견을 한 달에 한 번 하자. 했다. 논평을 꾸준히 쓰고 정보공개요청, 질의서 보내기 등을 했다. 안전에 관한 문제가 많아 한 달에 두 번이 넘게 기자회견을 하기도 했더라. 성명도 80번 썼다. 주로 세월호 문제이지만, 가수 이산이 세월호 유민 아빠에게 막말한 것에 대해서도 성명을 쓰기도 했다. 정보공개신청을 환풍구 사건 이후 점검 실태를 각 지자체에 하기도 했다. 메르스 문제 기자회견을 하기도 했는데, 그날 밤에 박원순이 대답해서 효과가 있기도 했다.
직장을 다니면서 시민으로서의 열심히 활동해오신 최창수 선생님께 응원의 박수 부탁드린다.
탈북자가 정부청사 앞에서 1인 시위하던 이가 남북전쟁 위기 시 관찰한 바를 알려주더라. 연평도 위기 시에 노인이 지하철에 간다거나, 은행에 사람이 몰린다거나 하는.. 정부는 이런 실태 조사나, 위험관리, 보호도 없다. 안전문제가 워낙 많다보니, 이곳저곳으로 다녀야 하더라. 그래서 지역에서 이런 활동들이 늘어났으면 좋겠다.
시민사회에서 안전에 대해 올바른 목소리를 내고, 시민들이 쟁취해야 한다고 보는 건 좋은 것 같다.
안전불감증 기조가 컸다. 안전불감증이라는 말만으로는 자본, 권력 관계를 드러내지 못하기에 안전이라는 말을 쓰지 않으려 했다. 정부와 기업에 안전 의식이 없다는 것을 드러내기 위해서 “안전”이라는 말을 써야겠다했다.
안전베스트 11에 들어 영광이다. 시민사회에서 노동안전에 대해서는 영역 바깥, 공장 안의 문제로만 여기기 쉬운데, 시민의 안전문제로 지목한 게 인상적이다.
시민들은 어떤 부분에 안전에 보장되면, 다른 부분에서도 보장된다. 장애인권 활동하시는 분도 중증장애인의 안전이 보장되면 모든 이의 안전이 보장되는 거라고 말씀하시더라. 반올림은 훌륭한 일을 하신거라 생각한다.
삼성직업병 문제는 생명 안전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상을 반올림을 드렸는데, 조그마한 단체에서 드렸지만, 시민들에게 받은 상이라고 자랑스럽게 생각하셔도 된다. 최악의 인물, 기업으로 선정했는데, 삼성을 안전에 있어 최악의 기업이고, 박근혜는 최악의 인물로 선정했다. 삼성이 최악의 기업이 된 건 반도체 lcd 문제에 대해서 문제를 은폐하고 대책을 제시하지 않고, 현장 조사를 하는데 협조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 삼성병원이 메르스의 진범이기에 선정했다. 부작위에 의한 살인이라는 말이 있더라.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아서 사람을 죽인 것을 일컫는 거더라.
이번에 10개 단체 대표님이 오셔서 상을 받는 자리가 집담회 자리가 되길 바라는 마음도 있었다.
이 문제를 널리 알리고, 시민 사회와 노동 안전이 떨어지지 않도록 안전사회시민연대와 반올림 활동이 열심히 해야겠다.
중대재해처벌법, 기업살인법 제정 연대에도 함께하고 있다. 안전에 대한 시민단체가 곳곳에서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세력화 조직화되어 국민이 안전의 책임자라는 생각으로 잘못에 대해 기업, 권력 기관을 사정 없이 끌어내리는 등, 시민들의 직무를 열심히 해야 된다 생각한다.
삼성을 향한 딱 한마디
삼성은 최악의 기업이다. 반올림은 훌륭하다. 이병철 회장의 자서전을 읽어보면, 남들보다 조금 더 주며 노동자를 일류로 대접하겠다고 하더라. 일류기업이라는 주장이 정립되어 있는 것 같다. 외국 곳곳에 삼성이 있다 하더라도, 생명 안전을 존중하지 않는다면, 일류기업이 될 수 없다. ‘정신 차리라’ 말하고 싶지만, 그러지 않을 것 같아 포기하겠다. 그러나 진상을 규명하고, 진상을 알리려는 이들을 오히려 폄훼한 것에 사과해야 할 것이다. 삼성은 노동자의 피땀과 소비자의 구매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제 똑바로 보고 당장, 진정한 의미의 사과를 했으면 좋겠다. 진상 은폐한 것 이재용이 사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안전사회시민연대 최창우 님
세월호 참사로 청소년들이 목숨을 잃은 것에 마음이 많이 아팠다. 어떤 것도 할 수 없었다는 것에 반성하여 시민들이 나서야 한다고 생각했다. 예전에는 정부, 기업의 책임을 묻기도 했지만, 주권자인 시민이 개입해서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시민이 직접 행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416을 이후 120여 명의 시민이 모여 안전사회시민연대를 만들었다.
아이도 세월호 같은 코스로 수학여행을 간다고 하던데, 안 보내고 싶었다. 안전하게 만드는 게 중요하니, 내 아이만 안 가게 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생각했다. 시민들이 감시하자는 문제 의식이 있었다.
세월호 참사가 아픈 사건이지만, 소중한 인연을 만난 기회이기도 한 것 같다. 기업과 정부의 문제를 방치해 온 건 시민들의 책임이라는 것도 맞는 것 같다. 우리의 정치적 권리를 제대로 행사하지 못했다는 지적에 공감한다.
안전사회시민연대, 활동을 소개해 달라.
생명안전에 대해서 시민으로 기자회견을 한 달에 한 번 하자. 했다. 논평을 꾸준히 쓰고 정보공개요청, 질의서 보내기 등을 했다. 안전에 관한 문제가 많아 한 달에 두 번이 넘게 기자회견을 하기도 했더라. 성명도 80번 썼다. 주로 세월호 문제이지만, 가수 이산이 세월호 유민 아빠에게 막말한 것에 대해서도 성명을 쓰기도 했다. 정보공개신청을 환풍구 사건 이후 점검 실태를 각 지자체에 하기도 했다. 메르스 문제 기자회견을 하기도 했는데, 그날 밤에 박원순이 대답해서 효과가 있기도 했다.
직장을 다니면서 시민으로서의 열심히 활동해오신 최창수 선생님께 응원의 박수 부탁드린다.
탈북자가 정부청사 앞에서 1인 시위하던 이가 남북전쟁 위기 시 관찰한 바를 알려주더라. 연평도 위기 시에 노인이 지하철에 간다거나, 은행에 사람이 몰린다거나 하는.. 정부는 이런 실태 조사나, 위험관리, 보호도 없다. 안전문제가 워낙 많다보니, 이곳저곳으로 다녀야 하더라. 그래서 지역에서 이런 활동들이 늘어났으면 좋겠다.
시민사회에서 안전에 대해 올바른 목소리를 내고, 시민들이 쟁취해야 한다고 보는 건 좋은 것 같다.
안전불감증 기조가 컸다. 안전불감증이라는 말만으로는 자본, 권력 관계를 드러내지 못하기에 안전이라는 말을 쓰지 않으려 했다. 정부와 기업에 안전 의식이 없다는 것을 드러내기 위해서 “안전”이라는 말을 써야겠다했다.
안전베스트 11에 들어 영광이다. 시민사회에서 노동안전에 대해서는 영역 바깥, 공장 안의 문제로만 여기기 쉬운데, 시민의 안전문제로 지목한 게 인상적이다.
시민들은 어떤 부분에 안전에 보장되면, 다른 부분에서도 보장된다. 장애인권 활동하시는 분도 중증장애인의 안전이 보장되면 모든 이의 안전이 보장되는 거라고 말씀하시더라. 반올림은 훌륭한 일을 하신거라 생각한다.
삼성직업병 문제는 생명 안전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상을 반올림을 드렸는데, 조그마한 단체에서 드렸지만, 시민들에게 받은 상이라고 자랑스럽게 생각하셔도 된다. 최악의 인물, 기업으로 선정했는데, 삼성을 안전에 있어 최악의 기업이고, 박근혜는 최악의 인물로 선정했다. 삼성이 최악의 기업이 된 건 반도체 lcd 문제에 대해서 문제를 은폐하고 대책을 제시하지 않고, 현장 조사를 하는데 협조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 삼성병원이 메르스의 진범이기에 선정했다. 부작위에 의한 살인이라는 말이 있더라.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아서 사람을 죽인 것을 일컫는 거더라.
이번에 10개 단체 대표님이 오셔서 상을 받는 자리가 집담회 자리가 되길 바라는 마음도 있었다.
이 문제를 널리 알리고, 시민 사회와 노동 안전이 떨어지지 않도록 안전사회시민연대와 반올림 활동이 열심히 해야겠다.
중대재해처벌법, 기업살인법 제정 연대에도 함께하고 있다. 안전에 대한 시민단체가 곳곳에서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세력화 조직화되어 국민이 안전의 책임자라는 생각으로 잘못에 대해 기업, 권력 기관을 사정 없이 끌어내리는 등, 시민들의 직무를 열심히 해야 된다 생각한다.
삼성을 향한 딱 한마디
삼성은 최악의 기업이다. 반올림은 훌륭하다. 이병철 회장의 자서전을 읽어보면, 남들보다 조금 더 주며 노동자를 일류로 대접하겠다고 하더라. 일류기업이라는 주장이 정립되어 있는 것 같다. 외국 곳곳에 삼성이 있다 하더라도, 생명 안전을 존중하지 않는다면, 일류기업이 될 수 없다. ‘정신 차리라’ 말하고 싶지만, 그러지 않을 것 같아 포기하겠다. 그러나 진상을 규명하고, 진상을 알리려는 이들을 오히려 폄훼한 것에 사과해야 할 것이다. 삼성은 노동자의 피땀과 소비자의 구매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제 똑바로 보고 당장, 진정한 의미의 사과를 했으면 좋겠다. 진상 은폐한 것 이재용이 사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