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6 현재까지>전삼노 집행부 부당징계를 철회 연서명 현황 및 응원글
우하경 대의원, 한기박 기흥지부장이 각각 5월 3일과 4일 징계 철회의 재심을 신청했지만, 집행부는 5월 15일 원심을 유지하는 결정을 했습니다.
5.16 현재 13:00 연서명 현황은 온라인 1.216명, 오프라인 609명 = 총 1,8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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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이 겹치는 곳은 하나만 남기고 성함은 ***표시했습니다.
○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4호선 대공원역 4번 출구 순환버스 셔틀)
○ 문의 : 반올림 임다윤 (010-5310-8992)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 후원 : 재단법인 한국여성재단
○ 신청 : https://forms.gle/e6y73B2Cpbd8f8qj7
○기사보기 : "클린룸과 방진복은 그녀를 보호하지 않았다"
비디오 아트 <무색무취>·<섬섬옥수> 속 '카나리아 걸'과 '반도체 소녀'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5050113450096153
[오마이뉴스]삼성전자노조가 조합원 중징계...
"비판 목소리 탄압" 반발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15일 재심 열고 임금 협상 과정 비판한 대의원 징계 논의... 반올림 "부당 징계 철회해야"
15일 오후 6시 전삼노는 한기박 기흥지부장과 우하경 대의원 등 4명에 대한 징계위원회 재심을 열고 최종 징계 수위를 정할 예정이다. 지난 4월 전삼노는 '반조합행위'로 이들에게 제명 및 피선거권 제한 3년 등의 징계를 내렸다.
발단은 지난 3월 초 임금협상 과정에 집행부가 정보를 불투명하게 공유한다며 일부 조합원이 비판한 데서 출발했다. 집행부의 임금을 조합원들의 평균 임금 인상률보다 더 높은 인상률로 사측과 별도로 합의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일부 조합원은 비판 성명을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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