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유해위험산업 리튬전지 제조 ‘삼성SDI’, 산재예방으로 동탑산업훈장 수상 유감
- 산재예방을 위해 협력사 안전시스템 구축을 지원하였다는 이유? 삼성SDI 협력사 ‘에스코넥’ 자회사 아리셀의 안전을 위해 삼성SDI는 무엇을 하였는가? 삼성SDI 노동자들의 산업재해는 대부분 은폐. 산재 은폐 미신고 과태료 700만원 납부. 유해위험산업을 하청생산구조에 맡기는 것 자체가 가장 큰 위험. 금지 등 규제 반드시 필요. 고용노동부는 7월 1일 오늘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7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산재예방 유공자들에 대해 포상을 한다고 밝혔다. (행사를 돌연 취소하였습니다) 그런데 고용노동부는 동탑산업훈장 사업장장 포상에 삼성에스디아이(주) 정훈 (울산)사업장장을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수상 이유로는 삼성SDI가 “협력사의 안전 협력사의 안전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가상현실(VR) 안전체험장 설립 등 산재예방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는 것이다. 참담하다. 위험천만한 리튬베터리 생산에 기본적인 안전조차 갖추지 않아 23명 무고한 목숨을 앗아간 ‘아리셀’ 은 삼성SDI 협력사인 ‘에스코넥(S-Connect)’의 자회사이다. 말이 좋아 자회사이지 사실상 에스코넥이 96%의 지분을 가지고 아리셀의 운영, 매출 등 실질적인 지배관리를 해 온 실질적 회사이다. |
[성명] 유해위험산업 리튬전지 제조 ‘삼성SDI’,
산재예방으로 동탑산업훈장 수상 유감
- 산재예방을 위해 협력사 안전시스템 구축을 지원하였다는 이유? 삼성SDI 협력사 ‘에스코넥’ 자회사 아리셀의 안전을 위해 삼성SDI는 무엇을 하였는가?
삼성SDI 노동자들의 산업재해는 대부분 은폐. 산재 은폐 미신고 과태료 700만원 납부.
유해위험산업을 하청생산구조에 맡기는 것 자체가 가장 큰 위험. 금지 등 규제 반드시 필요.
고용노동부는 7월 1일 오늘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7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산재예방 유공자들에 대해 포상을 한다고 밝혔다. (행사를 돌연 취소하였습니다)
그런데 고용노동부는 동탑산업훈장 사업장장 포상에 삼성에스디아이(주) 정훈 (울산)사업장장을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수상 이유로는 삼성SDI가 “협력사의 안전 협력사의 안전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가상현실(VR) 안전체험장 설립 등 산재예방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는 것이다.
참담하다. 위험천만한 리튬베터리 생산에 기본적인 안전조차 갖추지 않아 23명 무고한 목숨을 앗아간 ‘아리셀’ 은 삼성SDI 협력사인 ‘에스코넥(S-Connect)’의 자회사이다. 말이 좋아 자회사이지 사실상 에스코넥이 96%의 지분을 가지고 아리셀의 운영, 매출 등 실질적인 지배관리를 해 온 실질적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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