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합병 책임자, 이재용 회장엄벌 촉구 탄원에 서명해 주세요
오는 1월 26일 이재용 삼성 회장이 또 한 번 법의 심판대에 섭니다. 2015년에 있었던 삼성물산-제일모직 불법합병과 회계분식에 대한 1심 판결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부당한 합병비율 산정에도 불구하고 삼성물산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이 찬성하도록 이재용 회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뇌물을 줬습니다. 국민연금(국민 노후자금)에 수천억 원의 손해를 입히고, 본인은 수조 원의 이익을 남긴 셈입니다.
불법합병 책임자, 이재용 회장 엄벌 촉구 탄원에 서명해 주세요
#서명 기간 : 2024. 1. 20.(토) 자정까지 #목표 인원 : 2,024명!
올해엔 꼭 공정한 판결이 내려지길 바라며 2,024명의 서명을 받습니다. 모인 서명은 1월 26일 1심 선고를 앞두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2부(박정제·지귀연·박정길 부장판사)에 전달하고 삼성그룹 불법합병 및 회계부정 사건에 대한 공정하고 엄중한 판결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주위에도 이 행동을 널리 알려주세요. |
불법합병 책임자, 이재용 회장
엄벌 촉구 탄원에 서명해 주세요
엄벌 촉구 탄원에 서명해 주세요
#목표 인원 : 2,024명!
삼성전자가 발주하여 삼성엔지니어링과 삼성물산이 시공하는 삼성전자 평택 사업장에서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기본적인 안전조치만 취했어도 없었을 죽음이었다.
계속되는 죽음에는 사고에 대한 책임을 제대로 묻지 않은 정부와 법원의 책임도 작지 않다. 노동부는 삼성전자가 무리한 공사기간 단축 등을 요구한 일이 없는지를 포함하여 사고 원인을 정확하게 조사하고,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하여 원청사업주의 책임을 철저히 물어야한다. 다시는 삼성반도체 공장을 짓다가, 삼성에서 일하다가 죽는 노동자가 없어야 한다.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554-2 가산한화비즈메트로 2차 6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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