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중심에서 ‘나를 말하다.’ -삼성 직업병 피해자 이어말하기 (일시: 9/21~23, 장소: 강남역 8번 출구 앞)
21(월) 12시 _ 피해자 김미선 님과 삼성노동인권지킴이 대표 조돈문 22(화) 18시 _ 피해자 고 손경주님 가족과 삼성서비스노동자 박성주 23(수) 12시 _ 피해자 김은숙님과 직업환경의학전문의 이상윤


직업병 문제에 대해 전향적인 태도를 취할 것 같던 삼성전자의 꼼수가 드러났습니다. 조정위가 제안한 조정안을 뒤엎고, 일방적인 보상위원회를 통해 직업병 문제 해결의 본질을 덮으려 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추석 전 보상을 하겠다며, 피해자들에게 연락을 돌리고 있습니다. 현재의 보상위원회는 재발방지대책, 보상, 사과 모든 논의들이 합해지지 않는 일방적인 방식일 뿐입니다.
삼성 직업병 피해자들은 삼성의 일방적인 태도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삼성 조정위가 내놓은 조정안에 대해서 화답하기 보다는, 그 안에서 피해자들을 가르며, 신속한 보상만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물론 신속한 보상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8년 동안 침묵하다 갑자기 신속함만을 내세우는 것엔 큰 함정이 있습니다. 이는 피해자들의 고통과 재발방지대책, 사과 없는 보상은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꼼수입니다.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피해자들이 자신들의 목소리로, 자신들의 고통을 이어 말합니다. 현재 겪고 있는 고통들이 보상만으로 끝나지 않는 것이라는 것을 삼성에게 전달할 예정 입니다.희귀난치성 질환 노동자, 하청 업체 노동자, 2세로 까지 이어지는 고통의 사슬을 이야기 합니다. 보상만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 이 문제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문제임을, 고통의 대가는 돈이 아니라 진심어린 사과와 재발방지대책과 함께 하는 보상임을 이야기 하려 합니다.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
삼성의 중심에서 ‘나를 말하다.’
-삼성 직업병 피해자 이어말하기
(일시: 9/21~23, 장소: 강남역 8번 출구 앞)
21(월) 12시 _ 피해자 김미선 님과 삼성노동인권지킴이 대표 조돈문
22(화) 18시 _ 피해자 고 손경주님 가족과 삼성서비스노동자 박성주
23(수) 12시 _ 피해자 김은숙님과 직업환경의학전문의 이상윤
직업병 문제에 대해 전향적인 태도를 취할 것 같던 삼성전자의 꼼수가 드러났습니다. 조정위가 제안한 조정안을 뒤엎고, 일방적인 보상위원회를 통해 직업병 문제 해결의 본질을 덮으려 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추석 전 보상을 하겠다며, 피해자들에게 연락을 돌리고 있습니다. 현재의 보상위원회는 재발방지대책, 보상, 사과 모든 논의들이 합해지지 않는 일방적인 방식일 뿐입니다.
삼성 직업병 피해자들은 삼성의 일방적인 태도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삼성 조정위가 내놓은 조정안에 대해서 화답하기 보다는, 그 안에서 피해자들을 가르며, 신속한 보상만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물론 신속한 보상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8년 동안 침묵하다 갑자기 신속함만을 내세우는 것엔 큰 함정이 있습니다. 이는 피해자들의 고통과 재발방지대책, 사과 없는 보상은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꼼수입니다.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피해자들이 자신들의 목소리로, 자신들의 고통을 이어 말합니다. 현재 겪고 있는 고통들이 보상만으로 끝나지 않는 것이라는 것을 삼성에게 전달할 예정 입니다.희귀난치성 질환 노동자, 하청 업체 노동자, 2세로 까지 이어지는 고통의 사슬을 이야기 합니다. 보상만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 이 문제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문제임을, 고통의 대가는 돈이 아니라 진심어린 사과와 재발방지대책과 함께 하는 보상임을 이야기 하려 합니다.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