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제 알림]
고 황유미 19주기 및 반도체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

3월 6일은 삼성에서 일하다 백혈병으로 사망한 황유미 님의 추모일입니다. 매년 반올림은 황유미 님의 추모와 함께 반도체 산재사망 노동자의 추모를 해왔습니다. 작년에는 삼성 본관 앞에서 추모제와 행진을 진행했고, 많은 이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추모일은 다양한 형태로 진행해왔습니다. 삼성과 한창 교섭이 있던 때는 삼성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과 추모제, 도심 행진을, 코로나 시기에는 소수의 활동가들이 고 황유미 님이 계신 울산바위가 보이는 속초 언덕에서 조촐히 추모를 진행했습니다. 삼성과의 중재협약 직후에는 버스를 대절해 속초를 찾았고, 한 번은 조계사에서 황유미와 걷는 봄 이라는 제목으로 추모와 함께 그간 함께해준 분들과 밥과 떡을 나누고, 앞으로의 반올림 활동 다짐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올 해에도 반올림은 고 황유미 님이 19주기와 함께 반도체 산재사망 노동자를 추모하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근 상황을 보면, 반도체의 확장의 논의에는 떠들썩하지만, 반도체 산업의 위험성과 이를 지키기 위한 노력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습니다. 깨끗하고 편리한 반도체 산업 이면의 위험의 외주화 문제 등을 드러내고 기업의 인권환경책임, 알권리법, 태아산재법 등의 법 개정 과제 들을 나누는 자리가 필요합니다.
여전히 그리고 더욱 필요한 반도체 노동자들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의 활동을 알리기 위한 자리가 구체적으로 마련되면 공유하겠습니다.
함께해주세요.
[추모제 알림]
고 황유미 19주기 및 반도체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
3월 6일은 삼성에서 일하다 백혈병으로 사망한 황유미 님의 추모일입니다. 매년 반올림은 황유미 님의 추모와 함께 반도체 산재사망 노동자의 추모를 해왔습니다. 작년에는 삼성 본관 앞에서 추모제와 행진을 진행했고, 많은 이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추모일은 다양한 형태로 진행해왔습니다. 삼성과 한창 교섭이 있던 때는 삼성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과 추모제, 도심 행진을, 코로나 시기에는 소수의 활동가들이 고 황유미 님이 계신 울산바위가 보이는 속초 언덕에서 조촐히 추모를 진행했습니다. 삼성과의 중재협약 직후에는 버스를 대절해 속초를 찾았고, 한 번은 조계사에서 황유미와 걷는 봄 이라는 제목으로 추모와 함께 그간 함께해준 분들과 밥과 떡을 나누고, 앞으로의 반올림 활동 다짐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올 해에도 반올림은 고 황유미 님이 19주기와 함께 반도체 산재사망 노동자를 추모하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근 상황을 보면, 반도체의 확장의 논의에는 떠들썩하지만, 반도체 산업의 위험성과 이를 지키기 위한 노력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습니다. 깨끗하고 편리한 반도체 산업 이면의 위험의 외주화 문제 등을 드러내고 기업의 인권환경책임, 알권리법, 태아산재법 등의 법 개정 과제 들을 나누는 자리가 필요합니다.
여전히 그리고 더욱 필요한 반도체 노동자들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의 활동을 알리기 위한 자리가 구체적으로 마련되면 공유하겠습니다.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