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9일 고공에서 지상으로 1,000동 고공승리텐트
5대 요구 #고공농성 즉각해결 #내란청산 #비정규직 철폐 #차별없고 안전한 평등세상 쟁취 #최저임금 대폭인상
9일 한화오션 앞에서 고공농성에서 지상으로 10000동 고공승리 텐트농성 후 10일 아침 서울교육청에 천막농성장 설치(공익제보자 지혜복 교사의 부당해고 철회를 위한 농성장)하고 있어요. 설치하는동안 피켓팅하며 반올림 이종란 활동가가 반도체 특별법의 문제를 설명했습니다.
10일 오후부터 진행된 "성평등으로 가는 페미니스트 행진"에서 반올림 다윤, 영은 활동가와 말벌 시민 연화 님과 함께 피켓도 들고, 반올림 깃대 엉클어질 때 정리 같이 정리하고, 반도체 여성 노동자 건강권을 외치고 광화문 부스까지 행진했습니다.
한편, 농민들이 트랙터를 끌고 광화문으로 오다 석수역에서 경찰에 막힌 상황에 반올림 후원회원 조찬우 님이 반올림 깃발을 들고 11일 아침까지 함께했습니다.
2025년 5월 9일 고공에서 지상으로 1,000동 고공승리텐트
5대 요구 #고공농성 즉각해결 #내란청산 #비정규직 철폐 #차별없고 안전한 평등세상 쟁취 #최저임금 대폭인상
9일 한화오션 앞에서 고공농성에서 지상으로 10000동 고공승리 텐트농성 후 10일 아침 서울교육청에 천막농성장 설치(공익제보자 지혜복 교사의 부당해고 철회를 위한 농성장)하고 있어요. 설치하는동안 피켓팅하며 반올림 이종란 활동가가 반도체 특별법의 문제를 설명했습니다.
10일 오후부터 진행된 "성평등으로 가는 페미니스트 행진"에서 반올림 다윤, 영은 활동가와 말벌 시민 연화 님과 함께 피켓도 들고, 반올림 깃대 엉클어질 때 정리 같이 정리하고, 반도체 여성 노동자 건강권을 외치고 광화문 부스까지 행진했습니다.
한편, 농민들이 트랙터를 끌고 광화문으로 오다 석수역에서 경찰에 막힌 상황에 반올림 후원회원 조찬우 님이 반올림 깃발을 들고 11일 아침까지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