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4. 30. 민주노총 15층 교육실에서 "모든 노동자의 산재보험을 위한 현장 증언 및 제도개혁 토론회"를 가짐. (공동주최: 민주노총, 노동건강연대, 반올림)
2021년 4월28일(금) 10시에 민주노총 15층 교육장 (중구 정동)에서 민주노총, 노동건강연대, 반올림과 송옥주, 윤미향, 강은미 의원이 함께 <모든 노동자의 산재보험을 위한 현장 증언 및 제도개혁 토론회>를 개최함.
산재보험은 일하다 다친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사회보험입니다. 산재보험이 만들어진지 60여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노동자가 아니라는 이유 산재보험에 가입하지 못하는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또한 산재보험에 가입한 노동자들조차 산재보험의 높은 이용 장벽과 낮은 보장성으로 인해 제대로 된 치료와 보상을 받지 못하는 현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본 토론회는 산재보험의 가입과 이용에서의 장벽을 당사자들과 전문가들의 입을 통해 확인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일을 하다 다쳤음에도 제대로된 치료와 보상을 받지 못한 산재노동자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 유튜브 민주노총TV를 통해 생중계
※ 붙임 : 토론회 포스터
2021. 04. 30. 민주노총 15층 교육실에서 "모든 노동자의 산재보험을 위한 현장 증언 및 제도개혁 토론회"를 가짐. (공동주최: 민주노총, 노동건강연대, 반올림)
2021년 4월28일(금) 10시에 민주노총 15층 교육장 (중구 정동)에서 민주노총, 노동건강연대, 반올림과 송옥주, 윤미향, 강은미 의원이 함께 <모든 노동자의 산재보험을 위한 현장 증언 및 제도개혁 토론회>를 개최함.
산재보험은 일하다 다친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사회보험입니다. 산재보험이 만들어진지 60여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노동자가 아니라는 이유 산재보험에 가입하지 못하는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또한 산재보험에 가입한 노동자들조차 산재보험의 높은 이용 장벽과 낮은 보장성으로 인해 제대로 된 치료와 보상을 받지 못하는 현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본 토론회는 산재보험의 가입과 이용에서의 장벽을 당사자들과 전문가들의 입을 통해 확인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일을 하다 다쳤음에도 제대로된 치료와 보상을 받지 못한 산재노동자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 유튜브 민주노총TV를 통해 생중계
※ 붙임 : 토론회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