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7시 반에 이현경 저자와 함께하는 <작업장의 페미니즘> 북토크를 진행했습니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을 했고 오프라인에서는 행사 시작 전에 저녁식사 자리를 가졌습니다.
1시간 가량 이현경 님이 남초사업장 여성노동자의 페미니스트 선언과 실천에 대한 강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작업장, 노동조합, 가정 내에서 일하는 여성들이 어떻게 위치지어지고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 여성활동가들이 차별적인 공간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장에서, 온라인에서 많은 질문들이 들어와 풍성한 논의를 할 수 있었습니다.


2시간 가량의 행사가 끝난 뒤에는 책에 이현경 님의 사인을 받고 함께 사진도 찍었습니다.

함께해주신 분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후에 진행될 세미나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8일 오후 7시 반에 이현경 저자와 함께하는 <작업장의 페미니즘> 북토크를 진행했습니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을 했고 오프라인에서는 행사 시작 전에 저녁식사 자리를 가졌습니다.
1시간 가량 이현경 님이 남초사업장 여성노동자의 페미니스트 선언과 실천에 대한 강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작업장, 노동조합, 가정 내에서 일하는 여성들이 어떻게 위치지어지고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 여성활동가들이 차별적인 공간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장에서, 온라인에서 많은 질문들이 들어와 풍성한 논의를 할 수 있었습니다.
2시간 가량의 행사가 끝난 뒤에는 책에 이현경 님의 사인을 받고 함께 사진도 찍었습니다.
함께해주신 분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후에 진행될 세미나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